전자책 인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자책 인세는 얼마나 될까? 저는 책을 두권 출간을 했었습니다. 최근은 아니고 몇년 되었습니다. 책쓰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책이 나오고 나서 너무 뿌듯했죠. 뿌듯한 마음과 더불어 매달 인세를 받는다는 것도 기분 좋은 일 중 하나입니다. 제가 쓴 책 두권 중 하나는 종이책이었고 하나는 전자책이었습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출간한 사실을 얘기하면 10에 8은 인세 받아서 좋겠다고 얘기합니다. 네 좋죠. 그런데 그 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뭐 어마어마한 금액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많이 알려진 인세 비율은 책값의 10%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10%도 잘 받으면 10%입니다. 그런데 인세는 책을 어떻게 출간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판사가 교정 및 출간, 마케팅 전반에 걸쳐 관여를 해서 만들어낸 책이라면 인세가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