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원히 고통받는 유명인의 실언들 헛소리는 우리같은 일반인들만 하는 건 아닌가 봅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사람도 실언을 합니다. 당시에는 꽤나 선각자 또는 지식인이라고 불리던 사람들도 미래에 대해 예측하면서 실언을 합니다. 그들의 말은 사람들 입에서 입을 거쳐서 계속 전해집니다. 요즘엔 인터넷으로 확대 재생산되면서 영원히 고통받는 치욕이 되곤 하네요. 이미 돌아가신 분의 실언은 죽어서까지 회자됩니다. 그 대표적인 실언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케네스 올센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회장이 1977년에 한 실언입니다. 저 같은 사람도 집에 컴퓨터가 여러대 있는데 케네스 올센 회장님 댁에 컴퓨터 한대 놔드려야겠네요.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 군사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프랑스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