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Yulia Derevshchikova라는 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우리의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아티스트는 양모(wool)로 작은 미니 인형을 만드는 취미가 있는데 작품 주제가 작고 '어린 동물들'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하나쯤 갖고 싶어질 만한 '귀여움'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귀여운 작품들을 한번 살펴보실까요?
1. 다람쥐
2. 라쿤
3. 병아리
4. 부엉이
5. 아기 사슴
6. 수달
7. 아기 곰
8. 아기 사자
9. 아기 염소
10. 토끼
11. 팬더
12. 여우
13. 스컹크
14. 사막여우
15. 고슴도치
사진으로만 봐도 꼭 하나 아니 여러개 사두고 싶어지네요. 너무 잘 만들어 한번 소개해 보고 싶었던 율리아의 인형 작품들이었습니다.